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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 2012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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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텔레비전을 켰다가 빵 터진 일이있다. 일본은 애니메이션 천국이라 아침부터 새벽까지 항상 텔레비전을 켜면 귀여운 만화부터 연애, 청춘물, 공포, 심지어 다큐까지 만화를 동원해서 보여준다. 하지만 이게 뭔가 ... 엉덩이 깨무는 벌레 ... 노래가 흘러나왔닼ㅋㅋㅋ 가사?? 스토리는 대략 이렇다. 세상에서 제일 큰 엉덩이가 있다고 하여 엉덩이 깨무는 벌레는 히말라야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정상에 도착했으나... ... 없었다. 슬프고 기운빠진 목소리로 노래가 흘러나온다. 중독성 최고 ! 누가 생각했을까?? 나도 깨무는 걸 좋아해서 귀여운걸 보면 물고 보는데 저 벌레가 하는짓이 나랑 비슷해서 뜨악 했다. ㅋㅋㅋ 사이클링 하는 선수의 저 똥글똥글한 엉덩이를 깨무는 벌레... 니 맘 나도 안다(笑)

漢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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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韓国人夫婦の家に晩御飯をご馳走になった。 そこでお茶を頂いたのだが、なんとそのお茶が漢方のお茶だったのだ。 話を聞いてみると決明子(ケツメイシ)で作ったお茶らしい。 決明子といえばヒップホップグループのケツメイシしか馴染みが無かった笑 韓国で決明子はそこまで珍しい物ではないそうだ。 そういえば鳩麦茶も自販機で普通に売っているらしいし、韓国人は漢方が好きなんだなぁとおもった。 味は少し薬臭いが飲みにくい物ではなかった。 便秘と目の病気に聞くそうなので、気になる人は飲んでみたらどうだろうか。 その後三宮で散歩をした。 途中偶然立ち寄った韓国食品店で店員のおばちゃんがチョンヤンコチュだと言っていたものを買った。 生で食べてみると、ただの青唐辛子だった。 あのおばちゃんは何だったのか… まぁ青唐辛子にしては安かったので問題無いか。

2012.06.04

아름언니네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언니 뱃속에 있는 산들이가 출산 예정일이 3일이나 지났는데 아직 소식이없어 많이 초조해하였다. 가벼운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마루랑 들렀다. 빨리 예쁜 산들이 보고싶다. 나는 언제쯤...일까??? 마루는 3년 나는 2년 안에 라고 했지만 여건만 된다면 당장 내년이라도... 아... 결혼의 계절이다 6월은 키키